극장 대관은 신청 전월 첫 번째 운영일 오전 11시부터 전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3월 대관 신청은 2월 1일 (목) 오전 11시부터 가능합니다.

악마, 유령, 귀신... 존재를 증명할 수 없지만, 우리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들.
사람이 아닌 그 무언가에 대한 단편영화, 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이번에 선정한 영화들은 단순히 좋은 작품이기에 추천하는 바도 있지만, 이를 만들어낸 창작자들의 영화에 대한 사랑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은 바가 크다. 여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형슬우

책은 제목처럼 작은 이야기 속 삶의 철학까지 놓치지 않고 담는 고레에다 감독님의 창작 과정과 영감을 받는 고전 영화 소개까지 감독님의 작업 원천이 모두 담겨 있다. ■김동윤

이번 oh!Shorts에서는 ‘시작’과 관련된 단편영화들로 채워봤습니다. 새해의 시작을 이들 영화와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김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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